[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70년 노하우를 가진 종합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가 2016년 첫 모델로 퍼스트클래스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딜라이트(Delight)

CMC-A80을 지난 2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딜라이트는 17군데의 등 굴곡을 최대 12cm 상하전후 입체적으로 스캐닝하고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해 어깨높이, 어깨넓이,

등허리의 굴곡 깊이까지 고려한 입체적인 마사지를 실현한다.

또한 코지마 딜라이트 CMC-A80 안마의자는 엉덩이 부분을 좌,우로 흔들어주는 스윙힙기능과 등과 허리를

좌,우 트위스트로 흔들어주는 백-웨이스트 트위스트 기능이 추가돼 스트레칭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가기능적인 면에서도 코지마의 독보적인 11가지 자동마사지 프로그램은 아침, 저녁 코스를 비롯해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맨 모드와 여성을 위한 특화자동모드인 여성모드,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을 위한 스트레칭 특화코스 등을 갖추고 있다.

슬라이딩 기능이 탑재된 딜라이트(Delight) 안마의자는 뒷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리모컨 화면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딜라이트는 음이온기능을 장착해 숲속에서 마사지를 받는 듯이 상쾌한 음이온 효과를 누릴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코지마 딜라이트(Delight) 안마의자를 통해,

기존 안마의자의 한계를 벗어난 리얼 3D안마의자의 차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지마가 2016년에 선보인 신제품 딜라이트는 월 렌탈료 124,800원(39개월)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코지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사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