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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이/전라도 나주)
-농사를 지으시는 두분 늘 쑤신다고하시면서 작은전동안마기로 하시는거 보고 넘 마음이 아파 해드렸습니다.
우선 체험을 다 해보니 좀 쎄게 주무르는게 있고 부드럽게 주무르는게 있더라구요 부모님은 아픈게 싫다고 하셔서 이거로 해드렸습니다. 제것도 하나해서 매장에서 할인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매장에서 체험도하고 가격대 별로 고를수도있고 인터넷에 300만원대라 부담스러웠는데 아주 저렴하게 사서 넘 좋았습니다.
-사용하시더니 넘 편하고 따뜻하고 좋다고 하십니다. 가끔 한의원가서 눈치보시면서 하시다 오시는데 너무 뿌듯하네요 어버이날 맞춰서 보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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